청소녀 미혼한부모와 자녀의
사랑하고 예쁜 우리 자두에게
자두야~
엄마야. 엄마는 우리 자두가 엄마한테 와 주어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고마워.
우리 자두를 낳고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이 뭔지 알게되고,
아직 부족하고 서툰 내가 엄마가 된 것도
하루 하루 커가는 자두를 보면서 매일 웃게 된것도
우리 자두가 엄마딸인 것도 너무 너무 좋아.
자식을 낳아봐야 철들고 바뀐다는 게 이런건가봐,
부족한게 많지만
조금씩 엄마도 우리 자두와 같이 성장하는 것 같고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축복인것 같아.
자두야 네가 자라면서 하는 모든 행동, 모습들을 사진이랑 눈에 다 담지 못하는 것이 아쉽고
매일 매일이 감동이야...
엄마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엄마도 우리 자두의 미래에 언제나 등볼이 되주고 좋은 길로 인도해 줄께!!
너의 이름과 같이 가장 슬기롭고 예쁜 아이로 자라주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자. 하하^^
사랑하는 우리 자두야, 이쁜 딸
엄마도 지금보다 더 노력해서 더 이쁘고 멋지고 큰 사람이 되어
우리 자두가 의지할 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도록 많이 노력할께
고마워 아가
자두는 엄마이 인생에 가장 최고의 선물이고 전부야
사랑하고, 사랑하고, 엄청 많이 사랑해.
2021.5.7 엄마가 사랑하는 딸 자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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